법적으로 일본 회사는 자본금 1엔으로도 설립이 가능하나, 실무적으로는 최소 500만엔 이상을 권장드립니다. 회사의 대표자로서 체류자격(비자)을 얻고자 하는 경우에는 자본금을 3000만엔 이상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법개정에 따른 것이며 유예기간이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체류자격의 부여요건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본금의 금액은 경영·관리 비자 취득 요건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으며, 거래처 및 금융기관의 신뢰 확보에도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자본금이 지나치게 낮을 경우 페이퍼컴퍼니로 의심받거나 사업 지속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될 수 있으며, 초기 운영자금 확보 측면에서도 현실적인 수준의 자본금 설정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자본금은 단순 형식이 아니라 비자, 신용, 사업 안정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전략적으로 설정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